저는 외국인인데 인스타 보다가 나는 마리페이지 광고를 떠서 들어가봤어요. 사이트에 들어보니까 제품들의 디자인 너무 마음에 들었는데 사이즈가 안 맞을까봐 걱정했었어요. 문의를 해서 교환가능하다고 하셔서 겁 없이 S 사이즈로 주문했어요. 제 키는 150, 48킬로고 평소 55사이즈 입기 때문에 제일 작은 사이즈로 했어요. 2주 정도 기다리고 상품을 수령하고 입어봤는데 너무 잘 맞고 이뻐요. 고급스러워 보여서 놀러가거나 출근하거나 결혼식에 가거나 다양하게 입을수 있는 것 같아요. 진짜 추천드려요. 저는 지금 다른 제품 더 주문하려고 하는데 다 품절이 되어서 보신분이 계시면 바로 주문하시는게 좋아요~
잘 입고 다닐게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