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 나는마리입니다 ^^
소중한 후기 감사합니다^^
예쁘고 질 좋은 옷으로 더욱 감동드리는
마리가 될께요 ^^
감사합니다~!!
[ Original Message ]
반년전쯤? 나는 마리를 알게되어 종종 들려서 보곤하는데요~
다른곳에서 쁘띠 목도리 사려다가 판매자님께서 써놓으신 글에 털빠짐 없다는 말에 고민없이
더 비쌌지만 나는 마리를 택했습니다!!!
엄청 부드럽구요~~ 지하상가 돌아다녀보다가 인조 목도리를 22000원에 팔더라구요
나는 마리가 정말 짱이예요~ 택배기사님 올 때까지 학수고대하며 기다리다가 제품보고 기분좋아서.. 오늘 하루 행복했다능ㅋㅋㅋ
또 구매하러 올게요~~~이쁜 목도리 감사합니다!!!
제가 나는 마리에서 옷구매 할 때 주로 상품평 많이 보는데..이 상품엔 아직 하나도 안써있길래.. 남겨요
사실분들 참고하세요~~ 오늘 매보니까 모델분이 하신대로 묶어서도 가능하고, 저는 한번 넥타이 매듯, 묶어봤어요~
지금 화장을 다 지우고 잠옷바람이라...찍어 놓은 사진이 이거 하나뿐이네요...ㅜㅜ
조만간 베이지 색상도 구매하려구요!